2019 패러글라이딩 월드컵 아시안투어 고창대회 개막
고창뉴스 2019. 10.04(금) 16:43확대축소
아시아 최고의 패러글라이딩 선수들이 참여하는 ‘2019 패러글라이딩 월드컵 아시안투어 고창대회’가 4일 고창방장산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에서 개막했다.

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국내선수를 포함한 14개국 110명의 패러글라이딩 전문 선수들이 참여한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해 사전대회 격인 ‘프레 패러글라이딩 월드컵’을 열어 대회장 여건은 물론이고 음식, 숙박, 교통 등에서 호평을 이끌어냈다.

군은 올해 투어 대회도 성공적으로 치러내 내년 ‘패러글라이딩 월드컵’ 본대회를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고창모양성제’기간과 맞물려 국내외에 축제 홍보와 함께 고창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고창 방장산 활공장은 주변에 전선이나 바위 등 장애물이 없고, 서해안에서 불어오는 바다바람을 이용하기 때문에 패러글라이딩을 즐기기에 최적지로 평가된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세계 각국의 활공인 여러분의 고창 방문을 환영한다”며 “전 행정구역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존지역인 고창의 먹거리는 물론 선사시대부터 가장 찬란한 문명을 꽃피운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의 자연과 문화관광자원을 맘껏 즐기시며, 안전한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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