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립도서관, 7일부터 청소년 위한 '명심보감' 강좌
고창뉴스 2019. 08.07(수) 16:12확대축소
고창군 군립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해 ‘명심보감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강좌를 마련했다.

이번 강좌는 백원철 전 공주사대 한문교육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 '고창의 향토 이야기'와 실화를 바탕으로 고전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풀이한다.

강의는 7일 오전 10시 군립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우애하고 효도하는 길’을 시작으로, ‘좋은 벗과 함께 배우는 길(9일)’, ‘바르고 지혜롭게 사는 길(14일)’, ‘충직하고 의롭게 사는 길(16일)’ 주제로 모두 4차례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현대 사회의 바쁜 일정에 쫓겨 삶의 여유를 잊고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고전의 가르침을 통해 삶의 여유와 지혜를 얻고 올바른 인성과 가치관의 함양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김성숙 도서관팀장은 “인문학도시 고창군의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많이 참여해 삶의 여유는 물론, 선(善)의 행함과 효(孝)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가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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