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생활밀착형 폭염대책 마련…무더위쉼터 점검
고창뉴스 2019. 08.02(금) 14:33확대축소
고창군은 폭염기간 재난대책반을 상시 운영하며 ‘생활밀착형 폭염대책’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군은 무더위쉼터인 마을경로당 590개소에 냉방기 점검과 수리를 완료했다.

또 폭염취약계층인 독거노인과 건강만성 질환자를 위해 재난도우미 등을 활용해 일일건강을 점검하고, 쿨방석, 쿨스카프, 생수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 군내도로에 살수차를 동원해 도로열기를 식히고, 고창종합버스터미널 등 4개소에 얼음 비치와 생수배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유기상 고창군수도 1일부터 관내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노인들의 안부를 챙기고 있다.

유 군수는 “폭염에 취약한 노약자나 어린이는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며 “집에 혼자 계시는 부모님께 안부 전화를 하거나 창문이 닫힌 자동차에 노약자·어린이가 방치되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기상청은 2일 오전 10시를 기해 고창군 전역에 ‘폭염경보’를 발령한 상태다. 폭염경보는 하루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때 내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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