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는 차별아닌 차이"…고창군, 15일부터 장애인주간
고창뉴스 2019. 04.15(월) 16:24확대축소
고창군은 제39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15~20일 ‘동행으로 행복한 한반도 첫 수도 고창’ 주제로 장애인주간 행사를 마련했다.

16일에는 고창군 공직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장애인식개선교육이 고창군 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다.

17일에는 제39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청소년수련관 소극장에서 지역 장애인과 장애인가족, 장애인관련 기관 단체 회원, 군민 등 500여명이 참석하는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열릴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모범장애인 4명과 장애인복지에 기여한 단체(고창군여성연합회) 및 개인에 대한 표창 수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19~20일에는 고창군 장애인복지관(관장 정종만)과 고창장애인 자립생활센터(센터장 천옥희) 주관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어울마당 행사가 열린다.

장애인 작은 예술단 버스킹 공연, 장애인식개선 설문조사, 동료상담과 당사자 인식개선 강좌, 차별금지법 홍보, 장애인 생산품 홍보 판매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행사 및 사랑의 밥차 연계를 통해 500여명에게 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차이를 인정하고 그것을 받아들이고 나눌 수 있을 때 진정 ‘동행으로 행복한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이 된다”며 “불편함이 차별받지 않는 고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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