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상 군수 "'한반도 첫 수도' 고창시대 열 것"
고창뉴스 2018. 10.08(월) 17:17확대축소
“농생명식품과 역사문화관광의 든든한 두 기둥을 세워 희망찬 ‘한반도 첫 수도 고창시대’를 열어가겠다.”

민선7기 취임 100일을 맞은 유기상 고창군수가 8일 군청 회의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유 군수는 “지난 100일 군민께 약속드린 ‘농생명 문화 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의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해 생활 속 구석구석 기분 좋은 변화를 일으키고자 쉼 없이 달려왔다”며 “이 기간 동안 ‘변화’ 와 ‘희망’, ‘통합’을 바탕으로 낡은 관행을 버리고 새롭게 체계를 개편하는 밑그림을 그리며 새로운 시대, 천하제일 고창군의 새 역사를 열기 위한 인프라 구축에 힘썼다”고 말했다.

유 군수는 “그동안 많은 군민과 전문가 등과 만나 군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결정한 6개 분야 60개 공약사업을 혼신을 다해 추진할 수 있도록 뚝심 있게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담당부서별 자체검토를 비롯해 추진단을 구성하고 공약과 정책사업을 세분화해 이행계획 수립방향을 설정했으며, 이후 공약 핵심사업 전문가 토론회를 통해 군민과 전문가들의 제안사항을 반영해 시행계획을 최종 수립했다.



유 군수는 취임 이후 주민참여예산제, 정책포럼, 원로자문단과 직소민원창구 운영, 군민 정책 제안함 등 군민들의 정책참여와 군정에 대한 의견 수렴의 기회를 확대해 군민과의 소통의 기회를 넓혀 왔다고 평가했다.

또 현안회의 전 청원 실시간 중계와 의전 간소화, 업무일몰제를 비롯해 고위 공직자 여성비율 확대, 공공부문 위원회 여성 비율 40%이상 위촉 등 여성의 사회 참여 기회를 넓혔다고 자평했다.

유기상 군수는 “지난 100일 군민들과 정책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면서 진정한 주민자치, 민주주의의 실현을 고창군에서 반드시 해낼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며 “민선7기 고창군정이 군민과 함께 손잡고 이 시대, 우리 손으로 자랑스러운 ‘한반도 첫 수도’의 위상을 성공적으로 높여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사심 없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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